카페트 오염관리

카페트 오염을 제거하는 방법을 종류별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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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는 섬유 소재로 만드어진 소프트한 바닥재이므로 카페트에 자국이 나거나 오염이 묻었을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오염을 제거하십시오.
					01 카페트에 생긴 가구 자국을 없애려면? 오랫동안 무거운 가구가 카펫을 짓누르고 있었을 경우 가구를 이동하면 다리 자국이 남아서 자꾸 눈에 거슬리게 됩니다. 카페트가 순모라면 털을 일으켜 세워주면 되지만 혼방이나 합성일 경우 섬유유연제를 물에 엷게 풀어 적신 다음 스팀 다리미로 김을 쐬어 빗질로 일으켜 세워주면 금새 본래 모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스팀 다리미가 없다면 눌린 자국 위에 젖은 타월을 올려 놓고 다리미를 대어 수증기를 쐬어준 뒤 빗질하면 OK!
					02 각종 오염 제거하기!
					고체류
					- 껌, 엿, 캔디, 달걀 : 비닐봉지에 드라이아이스나 얼음을 넣어 냉각시킨 다음 망치 등으로 두들겨 가루로 만들어 털어냅니다. 잔여 물질은 알코올이나 벤젠을 소량 사용하여 닦아냅니다.
					- 양초 : 20% 암모니아수로 닦아냅니다.
					반고체류
					마요네즈, 식용유, 메니큐어, 구리스, 립스틱, 유지류, 구두약, 크레용 : 즉시 무딘 칼등으로 오물을 제거하고 흰 천에 벤젠이나 아세톤을 발라 꼭꼭 누르면서 계속 빼내고, 그 후 사염화탄소 스폰지에 적셔서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 초코렛 : 오물을 붕사분말을 뿌리고 15분쯤 찬물에 적셔둔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고 건조된 후 진공청소기로 봉사를 제거합니다.
					- 페인트 : 떨어뜨린 즉시 제거합니다. 휘발유나 아세톤 등을 적신 천으로 가볍게 문지르면 제거됩니다. 페인트가 굳은 후에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제거합니다.
					기타
					- 액체류 : 간장,소스,물티슈로 빨아들이고 중성세제를 탄 다음 더운물이나 암모니아, 알코올 등으로 닦아줍니다.
					- 커피, 콜라, 우유, 사이다, 코코아 : 먼저 티슈로 빨아들이고 더운물을 뿌린 후 마른천으로 닦아냅니다. 얼룩이 남으면 벤젠이나 알코올로 닦아내고 중성세제를 탄 더운물로 닦아냅니다.
					- 잉크, 먹물 : 티슈로 빨아낸 다음 카페트 반점 얼룩 제거제를 소량 사용하여 제거합니다. 시간이 경과되면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 흙탕물 : 말린 후 브러쉬로 문지르고 진공청소기로 제거한 다음 중성세제를 탄 더운물로 닦아냅니다.
					- 혈액 : 진한 소금물로 닦아내고 다시 중성세제를 탄 물로 닦아냅니다.
					- 과일과즙 : 흰 천에 더운물을 적셔 가볍게 문지릅니다. 과즙으로 오래된 얼룩은 전문가에게 의뢰합니다.
					- 아기소변 : 즉시 마른 천으로 닦아낸 후 중성세제를 탄 물로 제거합니다.
					- 애완동물의 소변 :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즉시 소금물로 닦아내고 5% 암모니아수로 닦은 다음 중성세제를 탄 더운물로 닦아냅니다.
					03 곰팡이&진드기 걱정 없는 카페트 관리방법
					카페트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집안 내 곰팡이, 진드기의 천국.
					호흡기 질환과 피부염의 원인인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습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므로 카페트 위에 방석 등을 장기간 깔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위생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데, 카페트를 청소할 때는 햇볕에 말린 뒤 두드려 죽은 진드기를 털어내고 물빨래가 가능한 것이라면 세탁기에 빱니다.
					가끔 곰팡이 방지제를 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04 카페트의 찌든 때 제거하기
					진공청소기로 카페트를 청소하면 먼지는 없어지지만 파일 사이에 깊게 밴 때나 먼지는 없애기 힘듭니다.
					이럴 땐 카페트에다 소금을 뿌린 다음 진공청소기로 밀어 봅시다!
					조그마한 티끌이 소금에 달라붙기 때문에 먼지도 일지 않고 효과적인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마찰력이 있는 고무장갑을 끼고 원을 그리듯 문질러주면 카페트 속에 낀 먼지나 엉겨 붙은 머리카락이 잘 빠져나옵니다.
					05 카페트에 담뱃불에 그을린 자국 없애기
					카페트에 담뱃불로 그을린 자국이 생겼을 경우 그대로 두고 사용하면 보기에 흉합니다.
					이럴 때는 그을린 곳의 털을 조심스럽게 가위로 잘라내고 그 자리에 본드 등의 접착제를 바른 다음,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의 털을 잘라다가 붙여주면 감쪽같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